[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총 2172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1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차(000270),
하이닉스(000660),
현대건설(000720),
삼성화재(000810),
삼성물산(000830),
한화(000880),
동국제강(001230),
제일모직(001300),
대한항공(003490),
LG(003550),
SK(003600),
현대제철(004020),
효성(004800),
현대차(005380),
POSCO(005490),
삼성전자(005930),
GS건설(006360),
삼성SDI(006400),
대우증권(006800),
삼성전기(009150),
현대중공업(009540),
한화케미칼(009830),
OCI(010060),
LS산전(01012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테크윈(012450),
한국전력(015760),
삼성증권(016360),
SK텔레콤(01767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KT(030200),
삼성생명(032830),
LG디스플레이(03422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LG화학(051910),
우리금융(05300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하나금융지주(086790),
SK이노베이션(096770),
KB금융(10556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71개 종목이다.
이번 상장을 포함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60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510개로 늘어났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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