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현대重과 75억 규모 해양운반선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23 13:17:28 ㅣ 2011-09-23 13:18:13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현대중공업과 75억1312만원 규모의 해양설비 운반선 제작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납기는 내년 5월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重, 러시아에 제2곡물재배농장 설립 현대重, 종합연구동 완공..R&D 강화 현대重, 10번째 드릴십 수주..역대 최대 규모 선주·무역협회, 中 상해서 '선화주 워크샵' 손지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