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4일 총 24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416개다.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다.
한편, 노무라 ELW사업부는 매일 블로그(blog.naver.com/nomuraelw)를 통해 지수 ELW중 투자자들이 매매하기 용이한 종목을 선정해 제공하고 있으며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3783-2310)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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