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7일 오전 9시11분 전일대비 3600원(5.71%) 오른 6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터키 양국 정상은 예정에 없던 한-터키 정상회담을 갖고 터키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실질적 협상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4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상승에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