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쇼 ‘지스타2011’은 부스걸 규모에서 역대 최대였다.
늘어난 부스걸들은 ‘지스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줬다.
하지만 지스타에서 부스걸 수요가 늘어나고 출연료가 높아지면서, 지스타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비용부담은 더 늘어났다.
또 ‘지스타’의 선정성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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