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성증권(016360)은 15일 박준현 전 대표이사에서 안종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변경에 대해 "박준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직무대행 선임"이라며 "신규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임시주주총회일까지 안종업 이사가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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