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성전자가 수급 개선과 올해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또다시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날보다 1만5000원(1.39%) 오른 10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도 2% 이상 오르며 108만원으로 마감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씨티그룹,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으로 외국계 증권사들이 대거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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