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카오스베인', 스마트폰 게임사업 신호탄"
2012-01-13 10:20:23 2012-01-13 10:20:2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올해 첫 스마트폰 게임을 공개하고, 올해 스마트폰 게임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13일 모바일RPG ‘카오스베인’을 T스토어에 출시했다.
 
넷마블 측은 “기존 스마트폰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자동 전투시스템과 용병시스템, 길드시스템, 실시간 채팅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용 ‘카오스베인’은 다음달 출시된다.
 
넷마블 측은 “‘카오스베인’을 시작으로 올해 2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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