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4세대 이동통신이 국제 표준으로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에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이틀째 랠리를 펼치고 있다.
전일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유엔의 통신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제네바에서 열린 총회에서 3세대(3G) 스마트폰보다 500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기술(공식명칭 IMT-Advanced) 국제표준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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