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은 업무 효율화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딜 시작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전 9시로 변경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용자들의 이용패턴을 고려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는 때로 옮긴 것이며, 이를 통해 상품에 대한 문의나 응대 역시 신속하고 정확해진다는 게 쿠팡측의 설명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팡 홈페이지(www.coup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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