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GS리테일, 하이마트 인수 참여 포기
2012-02-03 07:30:40 2012-02-03 07:30:40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다음은 2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SK가스(018670) = 작년 영업이익이 1504억9700만원(이하 K-IFRS 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010140) = 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7%(우선주 1.8%)며, 배당금총액은 1084억원이다.
 
만도(060980) =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56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2684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60억5500만원으로 7.2% 줄었다.
 
KCC(002380) = 작년 영업이익이 875억6124만원으로 전년 대비 53.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조160억원으로 6.6% 증가했고 순이익은 2933억원으로 17.3% 줄었다. 또 보통주 1주당 7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현대중공업(009540) =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1.49%며, 배당금총액은 2451억5376만원이다.
 
하나투어(039130) = 자기주식 10만830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금액은 38억9663만원이며 오는 7월27일까지 처분할 계획이다.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3.4%며, 배당금총액은 65억2237만원이다.
 
GS리테일(007070) = 하이마트 인수를 위한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000830) = 보통주 1주당 500원(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0.7%(우선주 2.4%)며, 배당금총액은 758억732만원이다.
 
한세실업(105630) =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4.2% 증가했다. 매출액은 2704억원으로 20.1%,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261.2% 각각 늘었다고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 = 보통주 1주당 2800원(우선주 2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9%(우선주 5.9%)며, 배당금총액은 2610억148만원이다.
 
동서(026960) = 지난해 영업이익이 441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4071억원으로 16.5%, 당기순이익은 907억원으로 7.2% 각각 늘었다. 이날 또 회사 측은 주당 13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브로드밴드(033630) = 지난해 영업이익이 779억원으로 전년대비 467.3% 증가했다. 이기간 매출은 2조3026억원으로 8.3%,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050050) = 한국거래소는 유아이에너지에 대해 공급 계약금액 50%이상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035760)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기간 매출은 2662억원으로 2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9억원으로 2% 감소했다.
 
미리넷(056710) =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S&C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허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호전기(065710) =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기간 매출액은 219억원으로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65% 줄었다.
 
디지털텍(038340) = 최대주주가 고광선 외 5명에서 안성호 외 2명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총양수대금은 80억원이다. 양수 주식수는 396만5257주이다.
 
삼천당제약(000250) = 주당 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전자인증(041460) = 작년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34.1% 증가했다. 이기간 매출은 189억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26.6% 각각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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