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초콜릿부터 전자제품까지 '기획전'
2012-02-08 17:38:53 2012-02-08 17:38:57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물 기획전 '그 남자의 소망상자'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H몰 내 배너를 통해 해당 기획전에 들어가면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Mary’초콜릿 20개 세트'(5만6000원), '페레로로쉐 3x16세트'(2만7000원) 등 인기 초콜릿 제품부터 '쥬빌리 쇼콜라띠에'와 '레오니다스', '트리니다드' 등 백화점관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도 판매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꽃+케익 배달 서비스'(5만7200원)를 비롯해 '보노 모노다인 밸런싱 2종세트'(1만9900원), '존 바바토스 아티산 향수'(7만9000원) 등의 남성 화장품 제품, '캐논 EOS 600D KIT 세트'(124만2000원)와 '삼성 갤럭시탭 10.1'(74만8000원) 등 전자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현대H몰은 14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7회 이상 H몰 출석 도장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500명에게 증정하고, 밸런타인데이에 받거나 주고 싶은 선물을 응모한 고객 중 총 10명(남 5, 여 5)을 추첨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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