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차앤박화장품(www.cnpmall.com)은 쉽게 건조하고 민감해지는 환절기 피부를 위해 보습력을 높인 'CNP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CNP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저'는 스킨과 로션, 크림 기능을 하나로 담은 3-in-1 제품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건조해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난 부위 어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보습 인자가 풍부한 '아르간 오일'과 '메도우폼씨드 오일', 세라마이드, 사탕수수 추출물 등이 들어있다.
이 밖에 파라벤, 인공향, 색소,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 5가지를 제외한 5無시스템을 적용했다.
이화현 차앤박화장품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소장은 "환절기에 쉽게 나타나는 건조성 피부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 뿐 아니라 피부보호막을 형성, 피부 장벽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품가는 120ml에 2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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