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크라이텍'의 온라인 게임 데뷔작 퍼블리싱 계약
2012-02-29 10:56:11 2012-02-29 10:56:2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크라이텍과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라이텍’은 인기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개발한 곳으로, ‘워페이스’는 ‘크라이텍’의 첫번째 온라인 게임이다.
 
넥슨은 국내와 대만에서 ‘워페이스’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했다.
 
서민 넥슨 코리아 대표(우) 체밧 옐리 크라이텍 CEO(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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