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배틀스타: 리로드' 티저사이트 오픈
2012-03-08 14:24:02 2012-03-08 14:24:1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8일 신규 개발작 ‘배틀스타: 리로드(BATTLE STAR: RELOAD)’의 티저사이트(http://reload.nexon.com)를 열고, 온라인 ‘체험판’ 참가자 모집 일정을 공개했다. 
 
횡스크롤 액션슈팅게임 ‘배틀스타: 리로드’는 지난해 11월 ‘지스타’에 ‘프로젝트: 리로드(PROJECT: RELOAD)’란 이름으로 출품됐다.
 
개발은 ‘카트라이더(KartRider)’를 개발한 넥슨의 정영석 본부장이 기획단계서부터 참여했다.
 
정 본부장은 “‘배틀스타: 리로드’는 예전 오락실에서 즐겼던 횡스크롤 슈팅게임을 온라인으로 옮겨 온 듯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