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세 번째 자체개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매직트리’를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국가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곳이다.
컴투스 측은 “‘매직트리’의 안정성 검토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 최종 업데이트를 마치고 다음달 초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직트리’는 유니티 3D엔진을 사용한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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