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티케이케미칼(104480)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소홍석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용완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작년 매출액이 1조5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2.2%, 36.4% 감소한 270억원, 1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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