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여행업체 BT&I가 SM엔터테인먼트 피인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BT&I(048550)는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1955원을 나타내고 있다. 닷새째 상한가로, 불과 5일전에 비해 73% 상승했다.
에스엠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통해 BT&I의 경영권과 지분 45.45%를 약 24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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