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유성티엔에스·위노바' 등 정치테마주 부정거래 적발(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25 16:29:10 ㅣ 2012-04-25 16:29:37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테마주를 대상으로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11인을 검찰 고발하고, 4인을 수사기관 통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부정거래 대상 종목은 피에스엠씨(024850), 안랩(053800), 유성티엔에스(024800), 리홈(014470), 모나리자(012690), 화성산업(002460), 위노바(039790), 유니더스(044480) 등이다. 이는 지난 3월 9일 첫 번째 조치 이후, 두 번째 조치 사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엿새 만에 소폭 반등..삼성전자·현대차 '반짝'(마감) (종목Plus)안철수, 2학기 강의 개설 신청 안해..안랩↑ (7줄시황)삼성전자 '축포'..전차군단 '씽씽'(10:23) (7줄시황)삼성電 136.9만원..외인·기관 '사자' 1970선(11:07) 송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