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유성티엔에스·위노바' 등 정치테마주 부정거래 적발(2보)
2012-04-25 16:29:10 2012-04-25 16:29:37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증권선물위원회는 25일 제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테마주를 대상으로 자본시장법상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11인을 검찰 고발하고, 4인을 수사기관 통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3월 9일 첫 번째 조치 이후, 두 번째 조치 사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