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총선 등의 대외변수로 다음주 국내증시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전기전자와 자동차주 등 주도주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SDI(006400)에 대해 2분기 IT 성수기 도래에 따른 노트북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IT부품주가 추천주로 거론됐다.
SK증권은
고영(098460)에 대해 반도체 장비의 매출 증가로 성장성이 부각된다며 주목했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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