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 김윤수 대표이사로 변경
2012-05-07 14:08:09 2012-05-07 14:08:5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네오엠텔(096040)은 윤성균 대표이사가 건강상의 사유로 인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직의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소프트웨어(SW) 해외영업 출신의 김윤수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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