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성우전자(08158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8억57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2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7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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