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디자이너·슈즈' 특별전 열어
2012-05-14 18:08:50 2012-05-14 18:09:29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현대백화점(069960) 무역센터점은 오는 17일까지 '디자이너&슈즈 특별 대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보티첼리, 정호진 등 1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지오앤사만사, 세라, 소다 등 슈즈 브랜드의 이월과 기획 상품을 평균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보티첼리 바지 22만7000원, 손정완 재킷 39만8000원, 정호진 블라우스 7만9000원, 지오앤사만사 샌들 5만9000원, 세라 샌들 8만9000원 등이 있다.
 
천호점도 같은 기간 동안 '여성의류 특집 상품전'을 지하 대행사장에서 열어, 벨라디터치, 요하넥스, 가나스포르띠바 등 총 10여개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벨라디터치 티셔츠 3만 9000원, 요하넥스 8만 8000원, 가나스포르띠바 티셔츠 7만 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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