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35분 하나투어는 2.78% 오른 4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 주가는 지난 10부터 급락했었지만,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강세다.
전날 한승호
신영증권(001720) 연구원은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가 28.3% 증가했고, 그 가운데 중국인과 일본인은 전년동월대비 44.3%, 35.7% 급증했다"며 “하나투어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90.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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