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우리투자증권 30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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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2분기 영업손익은 862억원 적자가 전망되나, 충당금 계상을 감안하지않을 경우 4월부터는 월별 흑자를 달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산. 이는 안정적 LCD 패널 가격 흐름과 뉴아이패드향 패널 출하 정상화, 3D TV 패널 비중 확대 등에 기인. 또한 분기실적 기준으로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며 저평가 매력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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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051370)=2분기에 지연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모델 출시 효과가 3분기부터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큰 폭의 성장세 가능할 전망. 또한 하반기에는 RIM과 아마존 등 신규 거래선 효과도 기대
<기존 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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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034020)=1분기 신규수주는 약 9000억원으로 부진한 수준이었으나 2분기 사우디얀부 3 담수 및 발전(2조원), 하반기 인도(NLC 2조원), 베트남(2조원), 카타르(Ras Laffan 3조원), 쿠웨이트(Aljur 2조원) 등 올해 약 12조원의 신규수주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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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012450)= 감시장비 분야에서 네트워크 장비로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고, 산업용장비의 경우 고수익 중심의 신규제품 출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삼성전자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조기 진입에 따라 그래핀 장비 매출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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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000210)=2분기에는 사우디 페트로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베트남 Thai Binh II 석탄화력 발전소 등 19억불 수주를 확정할 전망이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854억원(27.2%, y-y), 영업이익 1511억원(-22.3%, y-y)으로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 해외프로젝트의 경우 수주인식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기성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분기별로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수주 성과로 4년간의 정체에서 벗어나 고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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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010140)=동사는 국내 조선사 중 가장 높은 59억달러의 누적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선별수주에 나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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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201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9% 증가한 1조 1,766억원, 영업이익은 51.7% 증가한 6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합병효과를 제외해도 동사의 매출은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2012년 상반기 영남 물류센터 완공에 따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고성장 추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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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5.85조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했으며 2분기에는 갤럭시S3 출시에 따른 갤럭시 시리즈 라인업 확대와 TV 판매의 호조 지속, 가전부문의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전분기대비 17% 증가한 6.9조원의 영업이익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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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086280)=현대차그룹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1/4분기 실적도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 특히, 해외물류 및 CKD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 등으로 비용구조가 낮아져 향후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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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000270)= 5월에는 국내에서 K9, 유럽공장에서 씨드 후속모델이 각각 출시되고 연말에는 포르테 후속모델인 K3 가 출시될 예정. 특히, K9은 동사의 최고가 모델로서 'K 모멘텀'을 강화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전망. 또한 연말까지 K 시리즈 라인업(K-9, K-3)이 완성되는 등 상품성 개선추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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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115390)=1분기에 이미 중국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했으며, 2분기에도 성장세 유지 전망. 특히 2분기 이후 현재 시험생산 단계에 있는 베트남 유리공장 상용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시너지 효과 본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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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088390)=1분기 갤럭시노트 판매 호조, 2분기에는 갤럭시S3 출시 효과로 인해 FPCB 업황 호황이 지속될 전망. 매출은 5월부터 동사 주요고객의 스마트폰 신규모델 출시로 FPCB소재부문에서 본격적인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소재가 수율 향상에 의한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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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023160)=국내 EPC업체의 수주부진에도 불구하고 발전, 담수, 해양 등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확대 전망. 최근 기계업종의 단기 낙폭과대로 시장 반등시 상대적 반등폭도 높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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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015750)=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 및 중국, 체코법인으로의 직수출 확대로 1/4분기 매출액 2,786억원(+42.2%, y-y), 지분법을 반영한 순이익 386억원(+45.9%, y-y)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 동사는 유럽지역에서의 수익 집중도가 높아 현대차그룹이 유럽 지역에서 점유율 6%를 돌파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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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089850)=동사는 현대, 기아차에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 납품하는 업체로서 올해부터 NFC 및 스마트카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며 스마트카드 부문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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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054620)=2012년, SMD의 A3 투자에 따라 외형 성장세 지속될 전망. 특히, A3라인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장비인 LLO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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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091700)= 동사는 스마트폰 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업체로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판매량이 급증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NFC 모듈 및 진동 모터 등도 추가로 공급함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성 부각
<추천제외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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