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9시30분 현재 위메이드는 2.9% 오른 5만3100원, 손오공은 3.24% 오른 49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무상증자 관리락 이후 기관 차익실현으로 주가가 급락했었지만, 신작 스마트폰 게임과 카카오톡 게임 연동 서비스 기대가 높아지면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손오공은 ‘디아블로3’ 패키지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PC방 인기 순위 2위인 ‘리그오브레전드(LOL)’의 PC방 퍼블리싱 계약건도 재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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