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39.3억원 규모 제품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05 09:47:18 ㅣ 2012-06-05 09:48:0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5일 완리(900180)는 자회사인 만리 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중국 하문상연무역유한공사와 39억3114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회사 최근 매출액의 51.11%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태양광산업 성장할 수 밖에 없다..관련株 '강세' 예탁결제원, 다음달 24사 1억9600만주 매각제한 해제 에스에너지, 태양광모듈價 반등 기대-교보證 (종목Plus)한화케미칼, 2만원 이탈..52주 '최저가'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