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05 14:19:02 ㅣ 2012-06-05 14:19:4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일신방직(003200)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5일까지다. 주문 위탁증권사는 동부증권(016610), 대신증권(003540), 현대증권(00345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37620)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증권, 정기주총..이사선임·배당 등 원안대로 가결 삼성증권, 정기주총서 전삼현 교수 사외이사 선임 증시급락에 속타는 여의도..흡연구역 찾아 삼만리 티엘아이,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