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보, 매각협상 지연으로 22일 임시주총 철회
2012-06-07 09:33:11 2012-06-07 09:33:4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그린손해보험(000470)은 22일 오전 9시에 소집하기로 했던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그린손보는 "현재까지도 당사 매각은 진행중이나 확정된 사항이 없어 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돼 상기 임시주주총회를 불가피하게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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