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그린손해보험(000470)은 22일 오전 9시에 소집하기로 했던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그린손보는 "현재까지도 당사 매각은 진행중이나 확정된 사항이 없어 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돼 상기 임시주주총회를 불가피하게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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