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바닐라코가 피부를 매끈하게 만드는 '프라임 프라이머 팩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임 프라이머 팩트는 피지와 땀을 컨트롤해 투명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모공과 주름 등의 피부 굴곡을 커버해준다.
피부에 분비되는 오일 중 피지의 구성성분이 되는 오일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기 좋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팩트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전국 매장 및 공식 쇼핑몰(www.banilaco.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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