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400억 채무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6-22 17:05:12 ㅣ 2012-06-22 17:05:4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벽산건설(002530)은 장전1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국민은행에 진 4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3년 6월2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개인·기관 vs. 외국인·PR..힘겨루기(13:28) (7줄시황)코스피, 1780선 횡보..경기방어株'↑'(12:20) 게임빌, 본점 소재지 서초동으로 변경 거래소, 에넥스에 시황변동 사유 조회공시 요구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