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랜드마크에 300억 규모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4 17:21:30 ㅣ 2012-07-04 17:22:2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주)랜드마크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극동건설의 자기자본 대비 10.66%로, 보증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 추진 중" 극동건설, R&D 성과 주목.."불황 극복한다" 회사채 시장, A급 이상 장기채 발행 두드러져 웅진홀딩스, 극동건설에 149억 운용자금 대여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