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138610)은 자사가 개발한 소뼈 기반 골이식재인 'OCS-B'가 태국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태국 시장에 시판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 제품에 대해 지난 4월 유럽진출을 위한 CE마크를 획득했으며, 미국에 허가 획득 신청서류를 접수한 상태다.
지난 5월에는 치아미백제를 태국에 수출했고, 대만에서도 치아미백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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