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주부 모니터 요원 '초록아름지기' 모집
2012-07-12 14:43:09 2012-07-12 14:43:5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오는 22일까지 주부 모니터 요원 '초록아름지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록아름지기'는 초록마을의 신제품 체험을 통한 상품 개선, 레시피 제안, 이색 상품 제안, 전략상품 분석 등 상품관련 모니터링과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제안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미션을 4개월간 수행한다.
 
신청은 초록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는 27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정된 '초록아름지기'에게는 활동기간 중 신제품 체험(회당 5만원 상당)과 쇼핑 지원금 등 8회에 걸쳐 총 40만원 상당의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활동기간 동안 초록마을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입 시 5% 할인 혜택과 향후 1년간 온라인 쇼핑몰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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