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삼환기업, 1721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 처분 등
2012-07-27 19:22:25 2012-07-27 19:23:1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2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삼환기업(000360)=유동성 확보 위해 1721억원 규모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와 건물 부영주택에 처분.
 
▲태광산업(003240)=심재혁, 이상훈 씨 각자 대표 체제에서 심재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한전선(001440)= 재무정상화를 위해 7대 1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동시 실시
 
▲두산(000150)=2분기 영업이익이 1188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감소
 
▲에스원(012750)=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
 
▲한독약품(002390)=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9% 감소
 
▲국도화학(007690)= 2분기 영업이익이 125억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0% 증가
 
▲KB금융(105560)= 2분기 영업이익이 7359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4% 감소
 
▲LS산전(010120)=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645억5800만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열차제어시스템 구매사업 계약 체결
 
▲호텔신라(008770)= 2분기 영업이익이 4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9.9% 증가
 
<코스닥>
 
▲OCI머티리얼즈(036490)=2분기 영업이익이 180억원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
 
▲후너스(014190)=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용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4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오리콤(010470)=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2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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