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1721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27 18:14:11 ㅣ 2012-07-27 18:14:58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환기업(000360)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721억원 규모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부영주택에 처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엔케이바이오,상장폐지기준 해당 (종목Plus)건설주, 시장 불확실성에 낙폭 확대 (종목터치)불안한 장세..'민감주VS방어주' 명암 엇갈려 삼환기업 법정관리, '노사갈등'으로 비화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