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아제코코리아에 260억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31 17:17:48 ㅣ 2012-07-31 17:18:54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 극동건설이 아제코코리아에 대해 2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2%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 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일모직, 2분기 영업익 1032억..전년비 64%↑ 다나와, 1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신탁계약 해지 현대차, 300억 규모 MMT 매수 희림, 13억 규모 교하 신도시 설계 계약 해지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