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호남석유(011170)가 중국 경기부양책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12시32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일 대비 1만500원(4.26%) 오른 25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중국의 물가 안정화 추세에 따라 경기부양책이 도입되면 호남석유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