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이장훈·양종상 각자대표 체제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16 15:47:49 ㅣ 2012-08-16 15:48:50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동남합성(023450)은 16일 이지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장훈, 양종상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동남합성, 경영권 분쟁에 급등 동남합성, 89억 규모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종목Plus)동남합성, 미원상사 피인수 기대감 이틀째 상한가 (오늘場일정)8월16일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