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인선기업 화성지점 분할합병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23 14:29:34 ㅣ 2012-08-23 14:30:3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이사회에서 인선기업 화성지점을 분할합병 하기로 결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목적은 건설폐기물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재무구조와 조직 개선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op5리포트)정책 대응·경기 회복 나타날 때..상승 추세 출현 인선이엔티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 후속절차 대기 중”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