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계열사 4548억 채무보증
2012-08-29 17:10:21 2012-08-29 17:11:3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삼성물산(000830)은 29일 Samsung C&T America Inc. 등 10개 해외법인에 4548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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