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신임 사외이사에 이훈일 씨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04 13:12:11 ㅣ 2012-09-04 13:13:3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인선이엔티(060150)는 4일 사외이사로 이훈일 한국정보통신(주) KICC법인부문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훈일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으로 세경섬유 대표이사와 삼한 법정관리인 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선이엔티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 후속절차 대기 중”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인선이엔티, 인선기업 화성지점 분할합병 결정 김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