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효성오앤비(097870)는 '축산 폐기물 퇴비 제조용 균주 바실러스 써린지엔시스 HSB1001 및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축산 농가에서 발생되는 축산 폐기물을 처리이용해 안정된 유기질 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미생물 제제의 개발과 미생물 제제의 경제적 제조방법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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