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2일 애플의 '아이폰5' 출시가 확정되면서 카메라모듈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스마트폰 단말기 스펙의 차별화와 8M 이상 고화소 수요 증가, 메인 카메라에 이어 서브카메라 시장이 확대, 자동차•스마트 TV 등 사용처 확대, IR필터•ISP 등 신기술 접목 시도 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 업체들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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