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성그룹주들이 3거래일째 강세다.
지난 11일 새누리당은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고 발표했다.
김성주 회장은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형제들이 대성 관련 업체들을 운영하고 있다.
정수장학회가 MBC를 민영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른 박근혜 테마주인
iMBC(052220)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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