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1.31%, SK하이닉스는 2.92%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NAND가격은 10월 상반월에도 17.14% 상승했고 수급개선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D램 가격 하락은 둔화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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