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전날 급락했던 대성 그룹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대성 그룹주들은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줄고 있다.
대성 관련주들은 지난 11일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전날 시가 상위 종목들이 오르고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면서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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