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서울 가로수길, 홍대 등 거리에서 유명 마술사 최현우 등 10인의 마술사가 '갤럭시 노트Ⅱ 스트리트 매직쇼'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S펜만의 독창적 기능인 '멀티윈도우'와 이미지를 캡쳐할 수 있는 '이지클립', S펜을 화면에 닿지 않고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등 갤럭시 노트Ⅱ의 기능을 실제 마술과 접목해 고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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