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이사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0-19 17:08:27 ㅣ 2012-10-19 17:09:48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운명을 쥔 이사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19일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의 시행사인 드림허브측에 따르면 용산역세권 이사회 10개사 중 4개사(KB자산운용, 삼성물산, 미래에셋, 삼성SDS)가 참석하지 않아 정족수 미달로 개최되지 못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산업, "유상증자, 이사회에서 결정" (종목Plus)미래산업, 이사회서 유증 결정..급락 용산역세권개발, 자금조달 못해 또다시 '좌초' 위기 총체적 난국 용산역세권개발..해법이냐, 파국이냐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