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보루네오는 지난 10월 영업이익 3억8600만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3% 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억5800만원을 기록해 10.9% 상승했다.
회사측은 "매트프라자, 삼성물산, 신원종합개발, 롯데건설 등 납품증대로 인한 매출이 늘었으며, 판매수수료 개선과 판매촉진비 등 고정비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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